2008년 11월 15일

홈페이지가 다시 태어났습니다. 고마워요 구글...

2006년 부터 갱신은 하지 않고 있었지만, 그래도 나름대로 유지해오던 엑스맨피클(http://exman.pe.kr) ...
회사 작업용 컴퓨터에 chroot 감옥을 만들고 TwistedWeb 과 Postgres, 그리고 조금 오래된 PHP를 이용하여 계속 살려 두고 있었습니다.
그런데 얼마전 회사가 글로발 기업인 WindRiver 로 인수되면서 사내 네트워크가 VPN 환경으로 바뀌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수년간 유지해 오던 독자적인(?) 환경의 웹서버를 내리게 되었습니다.

그래서 이참에 나도 다시 블로그를 쓰기로 마음 먹고, blogger.com 에 www.exman.pe.kr 을 설정해 버렸습니다.
구글... 참 고맙게도 제가 원하는 기능을 다 제공 하고 있네요.
구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(http://google.com/a)가 exman.pe.kr 로 이메일 계정까지 제공해 주는 군요. 심지어 Python 개발환경 (http://appspot.com 구글 App 엔진) 까지 호스팅 해주고 있었습니다.

뭐 고맙게 쓰겠습니다. :-)

아 그런데 이제 exman 이라는 닉네임이 식상해져서 고민입니다. 누가 남자 아니랄까봐 man 을 붙인것 같은 수줍읍이 생기는 닉이랄까요? 아무튼 식상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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